
사카모토 데이즈 1기 1쿨 (2025)
장르 : 액션, 판타지, 배틀, 느와르, 코미디
원작 : 스즈키 유우토
감독 : 와타나베 마사키
제작 : TMS 엔터테인먼트
화수 : 1기 총 22화 - 1쿨(11화) / 2쿨 (11화)
▶ 줄거리
전설의 킬러 '사카모토 타로' 그는 '아오이' 에게 첫 눈에 반해
사랑에 빠져 킬러생활을 은퇴하고 가정을 꾸리게 됩니다.
하지만 사카모토는 '슬러' 라는 세력에 의해 현상금이 붙게되고
끊임없이 찾아오는 자객들의 위협에 맞서며
가족, 동료들과의 평화로운 일상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입니다.
● 캐릭터 소개 ●

사카모토 타로
cv. 스기타 토모카즈
악당이 무서워하는 킬러들의 동경의 대상, 최강의 킬러입니다.
'JCC (Japan Clear Creation)' 이라는
일본 최고의 킬러 양성기관 출신이며
한 때 '살연 (살인청부업자 연맹)' 에서도 최정예 부대인
'ORDER (대 킬러 전문 특무부대)' 에 속해 있었고
현재 킬러를 은퇴했지만 아직도 킬러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으며
살연에서 위험인물로서 10억에 지명수배 중입니다만..

지금은 작은 상점을 운영하고 있는 그냥 살찐 아저씨입니다.

사카모토 아오이
cv. 토야마 나오
사카모토 타로가 첫 눈에 반해 결혼을 결심하게 된 여자.
킬러 일을 관두는 조건으로 남편과 결혼을 하게 됐으며
올곧고 따뜻한 성격으로 킬러였던 타로에게
평범한 생활의 중요함을 알려주는
타로에게 있어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사카모토 하나
cv. 키노 히나
사카모토 타로와 아오이 부부의 딸.
태어났을 때 활짝 웃는 모습이 꽃처럼 이뻐서
'花(はな) 하나 = 꽃' 이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아빠를 닮아 힘이 엄청 센 편이며
엄마를 닮아 강심장이어서 공포에 면역이 강한
멘탈, 피지컬 모두 타고난 '다이아수저' 입니다.

아사쿠라 신
cv. 시마자키 노부나가 (少役 타무라 무츠미)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에스퍼' 능력을 가지고 있는 킬러.
5년 전 사카모토가 킬러로 활동할 때 부하였으며
조직의 명령으로 사카모토를 회유하러 왔다가
오히려 사카모토의 가족에게 감화되어
가게에서 같이 일하게 됩니다.

루 샤오탕
cv. 사쿠라 아야네
중국 출신의 태극권 사용자로 중국 마피아 '루 가문' 의 보스 딸이며
대립관계에 있던 '탄 상회' 라는 마피아 조직에 의해
부모가 살해당하고 홀로 가보를 지키는 과정에서
사카모토와 신을 만나게 되며 도움을 받고
사카모토의 가게에서 고기만두 담당 (<? ㅋㅋ)으로 일하게 되는데
술에 취하면 취권을 사용하는 술주정을 부립니다.

마시모 헤이스케 & 피스케 (앵무새)
cv. 스즈키 료타 / 네오토 미야리
사카모토의 현상금을 노리고 온 킬러 중 한 명으로 등장하여
사카모토 일행과 친해지면서 동료로 합류하게 되는데
바보지만 동료를 아끼는 성격입니다.
살연에 등록 킬러로 삼련도탄을 사용하는 스나이퍼로
저격수의 한계 때문에 어디에도 소속되지 못하고 있다가
상점가 서바이벌 게임을 계기로 사카모토에게 실력을 인정받고
사카모토 상점의 배달부로 일하게 됩니다.
(피스케는 그저 귀엽습니다.)

나구모 요이치 (ORDER)
cv. 하나에 나츠키
27살로 사카모토와 JCC 동창이자 옛 킬러 동료이며
현재 ORDER 에 속해 있으며
변장술을 특기로 사용하는 작가 공식 미남입니다.
전신에 타투가 많은데 목 부분에 새긴
'피보나치 수열' 타투가 특징적이며
한 때 전설의 킬러였던 사카모토 타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강자입니다.

시시바 (ORDER)
cv. 아시로 타쿠
교토출신이라 간사이 사투리를 쓰며
ORDER 소속의 쿨한 금발 긴머리의 킬러입니다.
번거로운 걸 싫어한다는 이유로 사용하기 편리한
장도리를 주무기로 사용합니다.
신입에 가까운 오사라기와 페어를 이뤄
잘 챙겨주는 선배입니다.
(TMI : 양파를 극도로 싫어합니다.. 양파 맛있는데)

오사라기 (ORDER)
cv. 하야미 사오리
사카모토가 ORDER 를 나가고 들어온 신입킬러.
4차원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살벌하게 생긴 원형 전기톱을 사용하며 싸웁니다.
귀여운 것을 좋아해서 살찐 사카모토를 보고
곰 같이 귀엽게 생겼다면서 속으로 좋아합니다.
(행운의 음식으로 여기는 '가츠동' 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루 우탕
cv. 미즈나카 마사아키
루 샤오탕의 먼 친척이며 콘실리에리로
코피를 쏟을 정도로 샤오탕을 귀여워합니다.
단순한 변태같지만 무투파인 루 가문에서
이례적으로 두뇌만으로 간부직을 차지한 엘리트입니다.
(즉, 변태 엘리트죠 ㅋㅋ)

손히 & 바쵸
cv. 카세 야스유키 / 사사키 요시히토
루 가문 가보의 금고 열쇠를 빼앗기 위해
탄 상회에 고용되된 쌍둥이 킬러 형제.
살육에 쾌락을 느끼며
죽인 상대의 머리를 스케치하는 변태입니다.
루 샤오탕의 부모님을 죽인 원수이며
사카모토 일행에 의해 계획을 실패하게 됩니다.

타츠
cv. 무라타 타이시
독을 주로 사용하며 '돈덴회' 에 돈을 받고 고용되어
사카모토를 노리는 킬러로
하나의 선의에 감화되어서 마음을 고쳐먹게 됩니다.

보일 (돈덴회)
cv. 마미야 야스히로
하드보일드를 좋아해서 괜히 큰 소리를 지르고 하지만
실제로 내성적이며 상처를 잘 받는 성격의 무투파 킬러로
JCC 시절부터 사카모토에게 자격지심을 가졌으며
타깃 외의 목숨은 뺏지 않는다는 신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무공 폭탄(SBB) 과 폭발형 건틀릿(RDP) 을 무기로 다루며
무기 없이도 괴력을 자랑하는 돈덴회 소속 킬러입니다.
(개그콤비 같지만 2년 전 발칸항쟁에서 오비구로와 둘이서
100명 이상을 죽였다고 합니다 ㄷㄷ)

오비구로 (돈덴회)
cv. 우치야먀 유미
보일과 함께 가라테를 특기로 사용하며
무투파 콤비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킬러로
마찬가지로 사카모토와 JCC 동기이기도 합니다.
보일을 짝사랑하지만 티내지 않는 츤데레 스타일로
보일의 외형과 함께 보면 아마 '레옹과 마틸다' 에서 따온
컨셉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카시마
cv. 오키츠 카즈유키
신의 고향인 랩을 점거한 슬러 중 한 명으로
순록 머리장식을 쓰고 다니는 킬러입니다.
몸 전체에 꿰멘 듯한 자국이 있는데
랩의 과학기술로 전신의 70%를
무기로 개조한 것이라고 합니다.

세바 나츠키
cv. 오카모토 노부히코
랩을 점령하기 위해 카시마에게 아르바이트로 고용된 킬러로
특별한 슈트로 감싼 몸이나 물건이 투명해지거나
상대를 얼려버리고 뇌의 리미트를 해제해서 능력을 높이며
신의 에스퍼 능력을 막는 등의 기능을 활용해서 싸웁니다.

아사쿠라 소장
cv. 츠치다 히로시
과거 모두의 행복과 인류 가능성의 발전을 명목으로
랩에서 초능력에 대해 연구를 하다가
본인이 잠든사이에 친구인 '안도' 로부터 맡겨진 '신' 이
초능력 연구의 시약을 먹어버려 에스퍼 능력을 얻게됩니다.
애니 시점으로 랩을 점령한 슬러에게
협력하지 않아서 지하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매드 호리구치
cv. 사토 세츠지
슬러의 간부로 여러가지 약을 사용하여
본인의 신체 능력을 높일수도 있고
상대를 약하게 할 수도 있으며
심지어 뇌의 전기 신호를 방해하여
같은 편을 공격하게 합니다.

아사쿠라 신의 보스
cv. 노무라 켄지
조직에서 나간 사카모토를 데려오지 못하면 죽이라는 명령을 하며
사카모토에 의해 조직과 함께 괴멸 당합니다.

피자 나카지마
cv. 야마모토 카네히라
저러고 나구모에 의해 직접 도마 위의 햄이 되어버린 엑스트라 ㅋㅋ

킬러 쿠리이닝
cv. 키우치 타로
가족 나들이를 온 사카모토 가족을 급습하는 킬러.
청소부 컨셉의 킬러로 'cleaning' 의 일본식 말장난 이름입니다.

유타로
cv. 타케모토 에이지
목욕탕 집안의 아들로 아마추어 킬러입니다.
우연히 목욕탕에 온 사카모토를 보고 죽이려고 하지만
모든 계획이 의도대로 되지 않고
오히려 사카모토에게 도움을 받고 정신을 차리게 됩니다.
(사형수들에 대해서는 다음 리뷰에서 다뤄보겠습니다.)
● 총평 ●



한 때 '전설의 킬러' 였다고 해도 사랑 앞에선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세계관 자체가 '킬러' 가 중심이 되는 만화라서 그렇지
'킬러' 라는 직업자체가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자랑스럽게 해낼 수 있는 직업은 아니기도 하고
새롭게 태어난 자신의 아이를 보면서
'생명의 소중함' 을 느꼈을 것이고
누군가에겐 '아오이' 와 '하나' 같은 소중한 가족을
본인의 손으로 죽이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사카모토도 이런 점에 '회의감' 과 '후회' 를 느끼지 않았을까요?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사카모토는
과거의 자신의 삶의 반성이라도 하는 듯
이웃들에게 본인이 할 수 있는
도움을 주며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카모토 : "무엇이 중요한지는 타인이 정할 수 없다."
손히와 바쵸가 루 가문의 가보를 지키다 돌아가신 부모를 욕보이자
사카모토는 위와 같이 말하는데
설마 kfx 할아버지 같은 사람이 멋있어 보일줄은 몰랐고
예상치 못한 곳에서 큰 울림이 있었던 장면이었습니다.
루 가문의 금고에 샤오탕의 부모가 넣어둔 건
'샤오탕이 성인이 되면 같이 마실 술' 이었는데
보물로 간직할만큼 기대하던 순간이었을텐데 너무 슬펐습니다 ㅠㅠ

그나저나 성인 된 자식과 술을 마시길 원하는 건
한국의 유교 문화적인 전통에서 유래한 전통인 줄 알았는데
다른나라도 비슷한가 봅니다.
(같은 동양 문화권이라서 그럴지도요?)


아오이는 사카모토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입장에서
생각 해보게끔 하기 위해서 절벽에서 떨어지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몸을 던질 만한 각오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보통 사람의 담력이 아닌 듯 하네요 ㄷㄷ)
계속 이 때의 약속을 지키려는 사카모토를 보면
주변에서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한 사람의 운명을 바꿀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위와 같은 사건을 계기로
사카모토 가문의 가훈 제 1조는
'살인 금지' 인데 어기면 죽인다고 합니다 ㅋㅋㅋ
(이것이 킬러의 사고방식? ㄷㄷ)


은퇴 전 사람을 해치는데만 힘을 쓰던 사카모토가
보일과 싸우면서 믿을 수 있는 동료에게
가족의 안전을 믿고 맡기는 게 최고로 '하드보일드' 했습니다.

근데 저러고 하루 만에 요요 온 게 웃김 ㅋㅋ
싸우면서 관람차까지 날아온 게 좀 말이 안 되기는 하는데
나름 킬러 일을 하며 사람을 해치는 '보일'과
가족을 지키려고 싸우는 '사카모토' 의 대비를
잘 보여준 것 같아서 마음에 드는 장면입니다.
(보일은 뇌세포까지 하드보일드가 장악해버린 것 같네요 ㅋㅋㅋ)


평생 '사격' 이라는 단 하나의 특기를 연마해 온 헤이스케는
살연 직장 선배들에게 '한 가지만 잘하는 놈은 필요없다.' 면서
무시당하고 결국엔 잘리게 되는데
그런 와중에 신이 던진 한 마디는 헤이스케에게
정곡을 찌르며 마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듯한
일침으로 다가왔을 것 같네요.
평소 남의 시선을 아예 신경쓰지 않을 수는 없지만
의식적으로라도 저 자신을 믿으려고 노력 해야겠습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는 능력을 만화에서 볼 때면
나도 저런 초능력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번쯤 해봤지만
막상 내 생각이 남에게 들리게 된다는 게
마냥 좋은 능력만은 아닐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을 읽히는 쪽도 기분이 별로겠지만
때론 알고 싶지 않은 일도 있기 마련인데
내 의지와 상관없이 다른 사람의 생각이 읽혀버리는 것도
머리가 아플 것 같고 마음이 깎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것보다 심각한 건 능력이 조절이 안 되면
거리를 거닐 때나 사람이 많은 곳을 다닐 때
엄청 많은 생각이 한 번에 들려서
엄청 시끄럽고 정신이 이상해질 것 같아서
능력을 얻은 것도 본인의 의지가 아니었던 만큼
하다 못해 본인의 의지에 따라
능력을 쓸 수 있게라도 되면 좋겠네요.
◆ 분석 ◆
- 스토리 : 4.5
뻔하지만 뻔하지 않은 세계관의 설정이 흥미로웠고
주연 캐릭터들의 서사도 나름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느와르 장르이지만 답지 않게 판타지적인 요소도 좀 있고
코미디가 적절히 섞여서 너무 진지하지 않게
에피소드들이 전개되는 양상이 좋았습니다.
루키킬러인 '아사쿠라 신' 의 동경의 시점으로
전설의 킬러인 사카모토를 바라보고
이야기를 풀어나가서 그런지 사카모토가
괜히 더 강해보이는 점도 흥미로웠습니다.
- 작화 및 연출 : 4.2
안 좋은 듯하면서도 볼 만한 작화인데
평소 작화는 그냥저냥 마감선 처리가 좋은 정도? 인 것 같은데
힘을 줘야하는 장면에서 작화가 갑자기 좋아졌다가
아닌 장면에서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약간
'롤러코스터' 비슷한 작화를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느와르 장르임에도 어딘가 아기자기한 작화라고 생각하며
작붕 등이 몰입에 크게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지만
'신' 의 머리카락이 원작에 비해 너무 정리 안 된
더벅거리처럼 보이기도 했고
상징적으로 중요한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자세히 묘사하기보다는 강렬하거나 진한 색감으로
그냥 뭉개 버리는 느낌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또 원작의 엄청난 인기에 부합할 정도의
미친 퀄리티의 작화는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했고
개인적으로도 기대감이 컸던 편이었어서
실망이 조금은 남았던 것 같습니다.
(사카모토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액션 신을
'유포터블' 이나 '본즈' 버전으로 한 번 보고 싶긴 합니다.)
- 캐릭터 및 개성 : 4.5
캐릭터들의 디자인이 하나같이 매력있는 편이며
개성있는 능력에 따른 기발한 싸움방식이
흥미를 더 해준 것 같습니다.
먼치킨 장르에 가깝지만 주인공 이외의 등장인물들의
세력 간 파워 밸런스가 나름 균형이 잘 이루어져서 좋았고
능력 뿐만 아니라 성격들이 확실하게 개성이 있어서
새로 등장하는 캐릭터에 대한 인지가 비교적 쉬웠고
기억하기 편리했습니다.
- OP/ED : 4.7
오프닝 곡인 'vaundy' 의 '달려라 사카모토' 는
사카모토라는 작품만을 염두에 두고 만든 컨셉의 곡같은 반면
7화에서 나온 스페셜 엔딩 'Somebody help us' 라는 엔딩곡은
사카모토가 과거 소속됐던 'ORDER' 라는 조직의 테마곡인데
느와르 장르의 흑백사진의 뒷골목 냄새가 진하게 나면서도
재즈 리듬의 팝송 느낌인데 너무 좋네요.
(사실 처음에 그냥 팝송인 줄 알았습니다)
바운디는 도대체 목소리가 몇 개인지 모르겠네요.
두 개의 곡이 처음에는 다른 사람이 부른 줄 알았습니다.
엔딩은 'Conton Candy' 의 '평범' 이란 곡인데
사카모토가 '평범한 일상' 의 중요함을 깨닫게 해 준
아오이에게 하고 싶은 말을 가사로 녹여낸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느 하나 고르기 힘들 정도로
OP/ED 곡들이 들을수록 더 좋네요.
☆ 기억에 남는 장면

헤이스케가 '바보' 지만 친구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의리파라서
멋있게 말하면 뭔가 '멋있는 바보' 같네요 ㅋㅋㅋ

도탄이라는 능력이 적이었을 때는 상당히 위협적이었는데
동료가 되니까 정말 든든해보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등장인물 중 한 명인 것 같습니다.
평소 느와르 장르를 별로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재밌게 볼 수 있었고
느와르 장르 자체에 조금 흥미가 생긴 것 같습니다.
사실 '느와르' + '능력자 액션판타지' 물에
가깝기 때문에 진입장벽 없이
누구나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리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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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 데이즈(애니메이션 1기)
스즈키 유우토 의 만화 사카모토 데이즈 의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중 제1기. 감독은 와타나베 마사키 ,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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